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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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리뷰
바쁜 하루의 끝, 조용히 비즈니스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셨던 적 있으신가요? 복잡한 회식 자리도 부담스럽고, 카페는 왠지 사적인 느낌이 부족할 때 그럴 때 딱 어울리는 곳이 충무로의 와인바 **코다(CODA)**입니다. 1. 첫인상, 작지만 세심한 공간 ...
인생 2막이 이렇게 흘러갈 줄이야… 을지로에 와인바를 연다. “코다” ‘종결’, ‘마침’을 뜻하는 음악 용어이나 실은, 레드제플린 마지막 앨범 제목에서 따왔다. 인생 정말 어찌될지 모른다더니 내가 딱 그짝이다. Open. 17:00, 1st. Oct. 2024 충무로2...
내가 좋아하는 배우 덴젤 워싱턴이 나오는 영화 “세이프 하우스” 도입부에 어두컴컴산 바에서 이걸 보며 덴젤 워싱턴이 씨익 웃는 장면을 보며 스파이를 하면 저 정도 와인을 저리 아무렇지 않게 마실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가격이,,,, 참고로 국내에선 저보다 훠~ ...
보르도 지역에 있는 유명한 와인 생산지 중 아마 가장 잘 알려진 곳은 마고가 아닐까? 아무리 와인을 모르는 사람이라도 한 번은 들어봤음직한 “샤또 마고”가 나오는 곳이니까 ㅎㅎ 그 유명한 ”샤또 마고“ 라벨에 ‘보르도’나 ‘마고(생산지)‘ 표기가 없는게 재미있다....
프랑스 보르도 지역에서도 와인으로 특히 유명한 동네가 5곳 정도 있는데, 그 중에서도 좀 특출난 곳을 꼽으라면 “포이약” 이란 동네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초특급이라 할 수 있는 고급 와인 라인업이 굉장하다. 와인 덕후가 아니라면 그 돈 주고 왜 마시나 싶은 가격들이니 ...
보르도 유명 와인생산지 중 생쥴리랑을 대표하는 와인은 누가 뭐래도 딸보가 아닐까? 역시 라벨에 ’보르도‘라는 말은 없다. 그러니 라벨에 보르도라고 큼직하니 써있는 와인을 가져와서는 생색내는 사람에게 더 이상 속는 일은 없으시길…...
와인이라는 술이 포도 재배를 통해 만들어지는 것이다보니 그해 일조량 등 포도 작황에 따라 그 맛이 다를 수 밖에 없겠지요. 그래서 고급 와인일수록 빈티지가 중요하게 되고, 또 기준에 미달하는 와인을 폐기할 수는 없어 나오게된게 세컨 와인입니다. 기준 미달이라고 무시하면...
샴페인의 대명사 돔페리뇽은 사실 샴페인을 처음 발견(?)한 수도승의 이름이다. 스파클링와인을 우리는 흔히 샴페인이라 부르는데 엄밀히 샴페인은 프랑스 샹파뉴 지방에서 생산되는 스파클링 와인을 말한다. 프랑스 기타 지역에서 생산되는 스파클링와인은 크레망이라 부른다. 참고로...
샤또 깔롱 쉐귀르. 생떼스떼. 보르도, 프랑스. / 프랑스 보르도 지방에 와인으로 유명한 5곳의 마을(?)이 있는데 그 중 한 곳이 생떼스떼프이다. 그랑퀴리 등급의 와이너리가 많이 있다. 깔롱 쉐귀르는 와인 그 자체로도 훌륭한 와인이지만 하트 무늬 라벨 때문에 연인들의...
포루투칼 포트와인. 주정강화 와인이라고도 하는데 도수를 높이기 위해 와인에 주정을 첨가해서 19.5도까지 도수를 끌어올렸다. 어지간한 소주보다 독한 술이지만 와인 자체의 스윗함으로 높은 도수를 전혀 느낄 없을만큼 가성비 뛰어난 와인. 아내가 무척 좋아하는 녀석으로 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