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위의산책
카페,디저트모든내용은 이글의 등록싯점기준이므로 오늘과 다를수 있슴
블로그 리뷰
산에는 봄꽃이 한창입니다. 아직 완전히 따뜻해지진 않았지만, 계절은 분명히 방향을 바꾸고 있는 느낌이에요. 구름위의산책에 올라오는 길에도 군데군데 피어있는 벚꽃이 눈에 들어오고, 조금만 시선을 낮추면 이름 모를 작은 꽃들이 조용히 자리를 채우고 있습니다. 카페에 도착하...
어제는 겨울이었다. 지난주는 여름이었고 오늘은 봄이다. 단양카페 구름위의산채에는 봄이 항상늦었습니다. 산위에 있다보니 산아래보다 2주일은 늦게 옵니다. 봄이 늦으니 초화는 좀 늦게 심습니다. 올해는 봄이 일찍와서 서둘렀다면 전부 동해를 입었을겁니다. 이른봄에 마음은 급...
오늘은 그냥 지나치기 아까운 날입니다. 하늘은 맑고, 바람은 부드럽고, 산은 가장 좋은 색으로 물들어 있습니다. 이런 날은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죠. 그래서 조용히 초대드립니다. 단양여행 중이라면 한 번쯤은 꼭 들러보셨으면 하는 자리, 구름위의산책입니다. 이곳은 단순한...
패러글라이딩 실시간으로 보는 뷰맛집 카페 다녀왔어요! 충북 단양 여행 갔다가 정말 뷰 하나로 힐링 제대로 하고 온 카페가 있어서 소개해드릴게요 바로 구름위의산책 단양 하면 패러글라이딩 유명한 거 다들 아시죠? 여기는 무려 카페에 앉아서 패러글라이딩을 실시간으로 볼 수...
시골집 왔다가 애랑 옆동네 카페 나와봤네요 단양 팥 사용 팥빙수 보통 이식물 카페에 조화 많은데 (이름뭐지) 다 살아있는 화분이네요 와우 쨍쨍 산아래 사과밭...
(고양이와 식물, 그리고 패러글라이딩이 보이는 카페) 겨울 끝자락의 단양. 하늘은 맑고 공기는 차다. 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봄 냄새가 난다. 오늘 카페 풍경을 천천히 담아봤다. 고양이들이 먼저 차지한 테라스 햇살 좋은 날이면 우리 테라스 자리는 늘 고양이들 몫이다. ...
아침부터 노란색이 가득하다. 레몬을 보면 괜히 기분이 좋아진다. 레몬은 그냥 쓰지 않는다. 베이킹소다로 먼저 씻고 굵은 소금으로 껍질을 문질러 닦는다. 뜨거운 물에 한번 더 씻어낸다. 손끝으로 문지르면 레몬 특유의 향이 올라온다. 한 알 한 알 씻어내고 물기를 말리고 ...
겨울 끝자락, 단양 가곡면 산모롱이 위의 하늘은 유난히 맑다. 오늘은 커피보다 먼저 가위를 들었다. 구름위의산책의 오래된 물푸레나무. 손님들이 신기해하는 고목나무, 두 그루가 꼭 붙어 자라는 연리목이다. 단양카페 구름위의산책을 대표하는 상징 같은 나무. 봄을 준비하는...
구름위의산책을 처음 시작하던 시절, 아직 이 자리가 지금처럼 갖춰지기 전이었지. 20여 년 전, 인터넷에서 1천 원짜리 목백합나무 묘목을 여러주 사서 심었었지. 그때는 몰랐지. 그중 한그루만 이렇게 남아서 단양카페 구름위의산책의 트레이드마크가 될 줄은. 처음 몇 년은 ...
정기휴일이었던 어제, 눈길을 뚫고 수원에 다녀오고 나니 몸이 완전히 방전됐다. 어제 저녁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그래서 잠깐 눈을 붙였다가 새벽에 일어나 반죽을 했다. 새벽 주방은 조용하다 제일 먼저 계란을 따뜻한 물에 담가 둔다. 차가운 계란은 버터와 만나면 어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