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앵두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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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리뷰
늦은 오후, 앵두꽃 카페에 가니 장미가 피어있었다. 세 송이의 장미가 피었다. 앞으로 필 아이. 바람이 많이 부는 날, 옥천의 버드나무가 정신이 한 개도 없다. 앵두꽃 카페에 앵두가 열렸다. 사랑목이 살짝 아파졌는지 밖으로 나왔다. 사랑목 옆에는 사랑이 있다. 벽을 타...
HBD 5월 2주는 내 생일 주간. 갑자기 오기로 결정한 순천에서의 시간이 생각보다 좀 길어질 것 같다. ⬇️월요일~화요일은 순천에 온 릴리와 순천ㅇㅕ행⬇️ 수요일 날씨 좋았는데 옷이 없어서 못 나감ㅎ 순천 올 때 옷을 두 개씩만 챙겼는데 월요일~화요일 여행하고 옷...
자주 안 가는 골목으로 산책을 나왔습니다. 역시나 사람들이 꽃에 진심입니다. 정부 차원에서 교복을 없앤다는 이야기를 뽀짝이가 해줬어요. 교복 비싸긴 합니다. 불편하고. 선도부장 자세가 거만합니다. 뒤에 있는 여자아이가 선도부장 뒤통수에 뭐 던질 모양입니다. 꽃 주인이 ...
비가 그쳤기에 산책을 나왔습니다. 비가 다시 떨어지길래 앵두꽃 카페로 피신합니다. 많은 그림과 글자 중에서 오늘 눈에 들어오는 건 간절함.. 교수님 제발 C+ 아니 B만이라도 제발 일주일 사이에 키가 쑥 자란 게 보입니다. 꽃 이름이 깅기아난 이라고 사장님께서 알려주셨...
#순천힙한카페 #순천한옥카페 #순천카페추천 #순천옥리단길커피숍 어둑어둑 해질녘 솥티에서 든든히 배를 채운 우리 모녀는 분위기 좋은 커피숍을 하이에나처럼 찾아다녔다. 그러다 강한 이끌림에 들어 간 그 곳! #카페앵두꽃 #온고지신 ㅋㅋ #레트로에힙을더했다 노안이 살짝 시작...
도로변 화분마다 꽃이 바뀌었다. 겨우내 양배추 같은 거였는데 언제 뽑아갔을까. 옥천에 물이 불었다. 오랜만에 앵두꽃 카페에 갔다. 동굴 돌틈에서 민들레. 구름이 하트를 만들려는 듯. 순한 하늘, 順天 앵두꽃 카페의 문이 활짝 열려 있다. 茶를 기다리며 잠시 둘러본다. ...
오늘도 남의 집 담장은 공짜. 시집 뒤표지 외로움이 혓바늘처럼 돋아나 / 유미영 계절이 바뀌는 지점에 닿으면 꼭 그래야 하는 운명처럼 외로움이 혓바늘처럼 돋아나 고통의 깊이도 헤아릴 수 없어 혀끝의 뜨거운 침처럼 물기 많은 깊은 한숨만 입술만 비집고 흘러나오고 시간이...
앞서 솥티 후기에 이어 순천카페 맛집탐방에 나섰습니다. 옥리단길엔 우리가 몰랐던 카페골목이 있었는데요, 데이트코스로 딱 잘 어울릴 것 같은 앵두꽃 이라는 예쁜 감성카페에 들렀습니다. 순천여행 데이트코스 순천카페 "앵두꽃" 주소: 전남 순천시 호남1길 60 1층(옥천동 ...
오늘은 다른 건 안 보이고, 물속에 비친 나무만이 선명하게 보였다. 얕은 물속에 비친 나무, 거꾸로 뿌리내린 나무 한 그루를 지켜봅니다. 아, 이 나무의 이름을 알 것 같았지요. 물속 한구석에 거꾸로 서 있으니 이 나무 이름은 물구나무이고, 세상 힘든 자세인 물구나무...
길에서 돌보는 이 없는 국화꽃을 보았다. 주인 없이 피어나 자유롭게 흐드러지고 겨울의 중심속에서 햇살 같은 얼굴로 향기를 뿜어내는 국화꽃. 하늘이 국화꽃을 돌보고 있었다. 옹기종기 모여있으니 추워도 춥지가 않을 듯. 우연히 만난 꽃 한 송이를 무례할 만큼 쳐다보는 일....